Wednesday, December 21, 2011

바보고장미

안 졸려. 슬픈 생각왔다. 2011년은...아름답고 무서워. 스트레스 많이 받았지만 사랑도 받았어. 많은 친구들 만났어.


내년에 난 더 잘할수있을거야. 약속!

내년에 뭐할거야? 누구랑? 어디? 아... 나도 몰라.

리지~ 힘내!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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